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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문서양식 표준화 대국민 서비스 개선
문서24 연계시스템 구축 표준서식 11종 등재
2020년 10월 05일 (월) 14:53:50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문서24’와 연계한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최초로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양식 11종을 표준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문서24는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시스템이다. 국민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 방문 없이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24시간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공문을 제출하고 진행 사항뿐만 아니라 처리결과 확인과 공문 수신까지 가능하다.

서부발전은 연간 약 3만 건에 이르는 문서를 민간과 주고받는데, 이를 수·발신 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이에 우편이나 팩스 등 종이문서를 줄이고, 코로나19에 따른 비접촉 방식의 문서 수·발신을 위해 문서24와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6월 구축된 연계시스템은 문서24를 통해 주고받은 문서의 확인·처리·보관 등이 가능하며, 국민들은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이면 문서 발신과 수신 확인이 가능하다. 서부발전은 비접촉 문서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 리플렛을 제작·배포했고, 8차에 걸쳐 전사 순회교육도 시행했다. 무엇보다 다른 공공기관과 달리 자체적으로 대국민 콜센터를 운영해 문서24 사이트의 회원등록과 수·발신 오류 등 문의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민간에서 자주 사용하는 범용문서를 표준화해 제공하고 있다. 우선 연구개발 관련 지원신청서 등 5건과 착공계, 준공계 등 계약 관련서식 6종 등 총 11종의 양식을 제작해 문서24에 등재했다. 계속해서 추가 범용문서를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사외홈페이지의 AI기반 챗봇에 문서24 서비스 문항을 추가하는 등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표준양식을 자주 이용하는 협력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며 “문서24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회사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도 제고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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