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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 성장 지원 ‘동서동행센터’ 출범
본사 기업성장응답센터개소…온‧오프라인 병행운영
2020년 11월 04일 (수) 10:50:2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협력기업 전담 창구인 ‘동서동행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규제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에 앞장선다.

동서발전은 3일 본사(울산 소재)에서 협력 중소기업 25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발전의 기업성장응답센터인 ‘동서동행센터’ 개소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열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개 기업만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21개 기업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10월 27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개최한 공공기관 기업성장응답센터 합동발대식의 후속조치로 시행됐으며, 센터 현판식, 기업민원보호·서비스 헌장 선포식 순서로 진행됐다.

동서동행센터(기업응답센터)는 중소 협력기업의 민원 처리를 담당하며,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본사 2층에 별도 사무실 공간(40㎡)으로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화상회의를 포함한 스마트오피스 근무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기업인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선포된 ‘기업민원보호·서비스 헌장’은 중소기업이 규제·애로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입찰·계약 등에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근절하고 수준 높은 소통·신뢰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 헌장을 ‘헌장운영 지침’, ‘기업규제애로 신고처리 및 신고자보호 지침’과 함께 기업활력시스템 제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동서동행센터 구축으로 지속적으로 규제, 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동서동행센터가 규제 혁신 및 애로 해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을 전 방위로 지원하기 위해 발전, 건설, 신재생,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CFT를 운영하여 규제애로를 발굴·검토·개선하고 있다.

CFT(Cross Functional Team)는 이슈가 계속 변화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해당 분야별 핵심인원을 차출해 중장기적으로 운영되는 팀이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택트 기반 해외판로지원, 구매상담회, 우수제품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기업 활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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