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술인협회, 협회 발전방안등 모색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이희평)는 최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한국증권연수원에서 협회 업무의 공신력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하반기 직무교육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직무교육은 ISO 인증심사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각종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다각적인 협회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직원 상호간의 일체감 조성과 사기함양을 위해 축구, 줄다리기, 발야구, 단체줄넘기 및 명량게임 등을 갖는 체육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희평 회장은 “전 직원이 회원과 전력인의 권익보호와 위상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말하고 “이번 하반기 직원 직무교육이 직원 상호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전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