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등화공사 분야 최고 기술력 보유--이정익 서광종합개발 대표이사

 

서광종합개발은 항공등화 분야 최고의 기술력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공항 항공등화공사 분야에 기술을 수출했다. 항공등화공사 수출국가는 필리핀, 방글라데시, 이라크다.

국가별 공항명칭은 필리핀(라긴딩간 공항), 방글라데시(콕스바자르 공항), 이라크(스웨이라 공군기지 : SAB)로 수출규모는 3개 현장 $71,533,000(약 850억원 규모)이다.

또 우수시공으로 견학하는 현장에 선정됐다. 필리핀 라긴딩간 공항 공기 내 우수시공과 라긴딩간 공항 항공항행 시스템 조달 및 지원 시설 공급(2013년, $10,250,000) 등이 있다.

이어서 서광종합개발은 중소기업으로서 탁월한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추천회사는 중소기업이다. 매출(500억원), 임직원수(200명)이며 1983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했다. 내용은 △Peace Sun(Ⅱ) Housing 공사 △1986년 Signal Center and School(Electric Part) △GSC 전기공사(84년, 140만불) △변전소 15 & 24 지하케이블 포설공사(06년, 29만불) △사우디아라비아 총 51건(약 3,300만불) 등이 있다. 현재까지 수많은 해외공사($130,811,453 약 1,400억원 규모) 수출을 했다.

이어서 중동 및 동남아시아 전기 및 공항 인프라 제공을 손꼽을 수 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흔치않은 여러 나라 진출로 기술력 제공과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 진출국가는 4개국(사우디아라비아, 방글라데시, 이라크, 필리핀)이다.
분야별 수출내용은 △일반: 킹 사우디대학 T/L 및 S/S 공사(사우디아라비아, 03년, 1,247만불) 등 △플랜트:마덴 알루미늄 압연공장 전기공사(사우디아라비아, 2012년, 1,100만불) 등 △공항: 이라크 SAB 항공등화 공사(이라크, 2015년, 3,480만불) 등 △기타: 변전소 전기공사 등이다. 수출총계는 59개 현장, 총액($130,811,453 약 1,400억원 규모)이다.

그다음 주한미군공사 수행이 있다. 1999년부터 주한 미군의 공항, 건물 등 전기공사를 수행해 왔다. 내용은 △19-대미-왜관 전기시설개선공사(5004)-20년도, 100억 △평택차량정비고 신축 전기공사(09년, 46억) 등이다.

서광종합개발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수출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해외 입출국 및 자재수급 등의 어려움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력 채용, 장기적인 자재수급 방안 마련 등으로 어려움을 타계해 나가고 있다.

작은 규모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전기공사업 경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서 수출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은 이라크 재건사업 동참이다. 2015년 SAB공항공사 참여하여 현재 시공 중에 있으며 석유수출의 차질로 인해 이라크 정부 자급압박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재건사업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성실히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 항공등화공사 분야 선두주자다. 국내 민간공항(15개) 모두 1회 이상의 항공등화공사를 수행했으며 항공등화 분야 독보적인 실적보유(총10만등화이상, 2,000억원 이상의 실적보유)를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김포공항 구활주로 및 유도로 중심선등 공사(95년, 20억) △김해공항 평횅활주로 항공등화공사(95년, 35억) △인천국제공항 항공등화공사(Ⅰ), 97년, 380억 △양양공항 항공등화공사(99년, 120억) △인천국제공항 항공등화공사(Ⅱ), 99년, 400억 △인천국제공항 도로정지위치등 설치공사(2001년, 5억-80억) 등  그 외 다수 민간공항 항공등화공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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