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출력 도달 발전 재개
설비 안전성 및 신뢰성향상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지난 9월 11일 제3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신고리 3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발전을 재개하고, 100% 출력에 도달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리 3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으며, 원전연료 교체,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한국전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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