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백두산 천지 중턱에 피어있는 야생화. 백두산에 피어있는 만병초(정확하지는 않다) 백두산 자작나무. 흰색의 나무가 이채롭다. 백두산 야생화. 천문봉에서 새벽 5시경 찍은 백두산 일출 수백미터 아래로 흘러내리는 장백폭포 용정 대성중학교 내에 있는 민족 시인 윤동주 시비. 용정 대성중학교 조선족 학생들이 활기차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 민족학교인 대성중
▲ 녹명봉 아래 천지에서 전기산업인 산악회 대원들이 남북통일과 산악회 발전을 기원하는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두산 천지 종주 대원>산악회장 이종성 남성기업사 대표산악대장 최덕심산악회원 임철근(상원전기 대표), 서정희, 한정석 YPP디지텍 대표, 이명우 애니라인테크놀러지 대표, 이해진 남해전기 부사장, 김정식 화토스월드 코리아 대표,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