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탄소중립과 ESG경영 강화를 위하여 공기업 최초로 사내 카페에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도입했다.남동발전은 진주 본사 사내카페에서 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이 참석하여 다회용컵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다회용컵 사용 및 반납 과정을 시연하고 1회용품 줄이기 카운팅 체험 등을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남동발전은 진주지역자활센터에서 다회용기 세척 작업장이 구축되도록 지원하였다. 향후 경남지역 공공기관 및 카페의 사업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다회용 컵 공유사업
새만금의 첫 번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이자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으로 진행된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됐다.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전북 군산시 새만금 1구역 현장에서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지난 2019년 5월 새만금개발공사의 입찰사업에 선정된 한국남동발전-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38만평 부지에 총 99MW 규모의 육상태양광이 건설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만6천 가
한국남동발전의 우수한 발전운영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한국남동발전(사장김회천)은 22일 미국 전력연구소에서 주최하는 Technology Transfer Award’ (이하 TTA)에서 ‘발전운영 기술분야(Plant Management Essential)’ 올해의 기술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발전운영기술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초이다.미 전력연구소는 지난 1972년 전력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연구소로, 전 세계 약 1,000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입된 세계 최고 권위의 전력 연구기관이다.매년 TTA를 통해 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적극적인 윤리경영 활동으로 청렴도 개선성과를 냈다. 금년도 정부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등급 향상을 이뤄내면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남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전년 대비 1개 등급이 향상된 2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화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통해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를 측정한 후 종합등급을 산출한다.남부발전은 지
한국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 및 신보령발전본부 석탄취급계통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휴대용 구조요청기를 지급하였다고 밝혔다.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사고 없는 안심 발전소 구현은 중부발전 직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협력기업과의 긴밀한 공생이 있어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과 유해위험으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한국중부발전은 현장근로자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컨베이어 역회전 방지장치, 끼임재해 예방을 위한 팔분리 근무복 개발, 투명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범부처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메타버스를 활용한 ‘KOEN 탄소중립 전용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남동발전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및 탄소중립추진위원회 활동 등에 대해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미래세대와 소통 및 동참을 확대하는데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공기관 최초의 탄소중립 전용관을 통해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동서발전은 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유관기관 5곳과 협약을 체결해 새활용 사업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울산지역에 ‘새활용 연구소’를 오픈했다.새활용은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 표현으로,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새활용 연구소는 울산시청, 구‧군청, 교육청 등 울산지역 공공기관에 병뚜껑 수거함을 설치해 사용 후 재활용이 안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탄소중립 이행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기업 최초로 다회용품과 친환경제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 샵을 개장했다.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창원시 소재 제로웨이스트 샵에서 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하선영 대표, 경남도 김경영 의원, 김진기 의원, 류경완 의원, 박문철 의원,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덕선 대표, 기후환경네트워크 이찬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운영에 들어간 제로웨이스트 샵은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탈플라스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국민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는데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2021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기업의 활력도를 높이기 위하여 규제애로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현업부서 경험과 담당부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한 여러 기업 실무진과의 소통을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분야의 규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기업 친화적 환경조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김봉철)은 최근 감사원 주관으로 진행한 667개 기관에 대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자체감사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자체경제성평가그룹 활동 등 건전재정 확보를 위해 독창적인 제도를 구축,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기업 자체감사기구로서 본연의 역할에 부합하고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에 앞서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한국감사협회에서 선정한 ‘2021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상임감사위원은 전사적인 청렴기업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중장기 R&D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고, 미래성장사업과 안전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이뤄졌다.동서발전은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상풍력부’를 신설하고, ‘신재생개발권역센터’에 인력 재배치로 82명을 증원해 총 100명을 배치하는 등 에너지전환 전담조직을 전면 확대했다.온실가스 감축 기여도가 높은 에너지효율화 사업 확대에 따라 늘어난 운영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2021 정보보호산업인의 밤’행사에서 제20회 K-ICT 정보보호 大賞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K-ICT 정보보호 大賞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인 정보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정보보호 모범 실천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한국중부발전은 정부기관에서 주관하는 정보보안 평가에서 매년 최우수등급을 지속 달성하고, 선제적으로 AI·빅데이터기반 통합관제시스템 및 다중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체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범죄예방활동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예방 정책과 활동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경찰청이 주관한다. 이번 시상에는 전국 244개 기관‧단체 가운데 심사를 통해 동서발전 등 29곳(공공기관 14, 사회단체 9, 기업 6)이 선정됐다.동서발전은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여성 등을 위해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없애는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해 범죄예방 환경을
한국남동발전(김회천 사장)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에서 국내 에너지 전문가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탄소중립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탄소중립 미래포럼은 2050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대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출발해 2회째를 맞이했다.이날 포럼은 국내외 탈석탄 정책동향 및 해외 폐지 석탄발전소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석탄발전 좌초자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부산대 전충환 교수, 중앙대 윤기봉 교수 등 학계, 발전업계 전문가들이 참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수직정원을 조성하는 공헌활동에 나선다. 식물 재배‧설치‧관리는 지역 어르신들이 맡아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동서발전은 지난해 울산 동구 소재 초등학교, 어린이집 15곳에 수직정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총 1억 5천만 원을 들여 울산 중구·울주군, 당진시 초등학교, 아동센터 등 60곳에 수직정원을 조성하는 ‘녹색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수직정원을 구성하는 식물은 빌레나무, 백량금, 자금우, 백서향 등 미세먼지 정화기능이 우수한 공기정화식물 5종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제20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대상(5년지속대상)을 수상했다.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종합 경영테마 시상제도다. 안전경영, 품질경영, 그린경영 등 국제표준이 있는 경영테마별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동서발전은 ‘안전없이 발전없다’ 는 슬로건 아래 △안전문화・의식 개선 △안전제도・시스템 개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지난 6개월간의 대학생 기자단 운영을 통해 대국민 소통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운영한 ‘KOEN 대학생 SNS 기자단’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KOEN 대학생 SNS 기자단 16명은 경상남도 및 대구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쳤다.이들은 회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국민들과 소통하며 우호적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노·사 및 사외 안전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분야 심의 및 자문을 담당하는 기구다.한국남동발전과 협력회사 노·사 및 외부 안전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의 안전관련 이슈를 실제적으로 논의하는 안전경영의 최고 자문기구이다.이날 열린 ‘안전경영위원회’에서는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후속조치 결과보고 등 보고안건과 심의안건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소명의식을 갖고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에게 감사와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동서발전은 ‘제9회 울산사회복지사대회’에 본사(울산 중구 소재) 대강당을 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1,500만 원 상당의 대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사들이 정작 인력 부족과 높은 업무강도, 열악한 처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지역 사회복지사를 위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2016년부터 지난 6년간 울산사회복지사대회를 꾸준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본사에서 삼천포와 영흥 환경설비개선공사 주 계약자인 세아stx엔테크와 함께 환경설비개선공사 무재해 실현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시행되었다.이번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삼천포 환경설비개선공사와 올해 하반기 착공을 시작한 영흥 환경설비개선공사 안전 실무자들과 함께 공사 특성에 맞는 최적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함께 논의하였다.한국남동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