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분당발전본부에서 안전최우선 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남동·협력기업 안전담당임원 안전경영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한 안전경영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행사로 남동발전과 12개 협력기업(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국발전기술, 금화PSC, 수산인더스트리, 수산ENS, 우진엔텍, HPS, 세아STX, 포스코건설, 상도종합건설, 대혁산업)의 안전담당임원이 참석하여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남동발전 이상규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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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신문
2022.10.04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