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회장사로 참여하는 한국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는 최근 서울시 중구 그레이스리 호텔에서 자원순환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발전공기업 5사를 비롯하여 한국환경공단, 카본트러스트 코리아, 법무법인 율촌, SP S&A, 연경기초소재, HC기초소재, 코셉머티리얼, 삼척에코건자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순환경제 정책방향, 탄소중립 대응현황, 재활용환경성평가 제도 소개, 재활용시장 전망 등에 대한 각계 전문가 강연이 이뤄졌고, 발전부산물 재활용 증대방안에 대한 패널토론도 진행됐다.패널토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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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신문
2022.06.2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