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학회(www.kiee.or.kr, 회장 양해원)는 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과 지난달 25일 학회 이공계 전문가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한전기학회 회원들은 휴넷의 VIP 멤버십 프로그램인 ‘골드클래스’ 회원 자격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고, 나아가 대학교수 및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이희평)는 지난달 28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의원을 비롯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희평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제발전의 근간인 전력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소임을 다하고 있는 100만 전력기술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경제산업발전과 국
한국전등기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종학)은 지난달 29일 63빌딩 3층 엘리제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7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안) △ 2007년도 이익잉여금 처분(안) △ 지분계산 및 배당기준(안) △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 정관개정(안) △ 조합원 제명(안) 등을 원안대로 상정, 회원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회장 김재근)는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 용사의 집 2층 태극홀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 2007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서 △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 부의의안 등을 심의, 원안대로 승인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안)을 상정, 정용철·유해출 씨를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김재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의원과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1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돼 개인적으로 어깨가 매우 무겁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1만 1천여 회원들이 먹고 살아 갈 수 있는 먹거리와 밥그릇을 찾는데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지난달 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1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남병주 신임회장.취임한 지 불과 10일이 지나지 않은 짧은
▲ 전기공사공제조합은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감사에 유명종 범한기종 대표를 선임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강이원)은 지난 19일 조합회관 15층 대강당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 부의 의안인 △ 제1호 의안 2007년도 결산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결정의 건을 상정, 원안대로 승인했다.또한 신임 조합원
▲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1대 중앙회장에 당선된 남병주 후보(왼쪽)가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1대 중앙회장에 남병주 보국 대표이사(기호 2번)가 당선됐다.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실서 열린 ‘제43회 정기총회’에서 기호 2번 남병주 후보가 제21대 중앙회장에 당선됐다고 공식 밝혔다.이날 중
“회원을 섬기는 창조적인 협회 만들겠다”기호 1번 오두석 후보, 활력 넘치는 열정 에너지 ‘자신’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1대 중앙회장 경선에 나선 기호 1번 오두석 후보는 지난 13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출정식을 갖고 ‘회원을 섬기는 창조적인 협회 상’을 구현하겠다는 선거공약을 발표. 지지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다.이날 출정식에는 이원복 한나라당 의원,
주창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오는 20일 3년간의 중앙회장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지난 2005년 2월 23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0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주창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 전기공사업 분리발주 수호 △ 범전기계 전문위 구성 △ 선거제도 개혁 △ 전기공사업 발전 기반 구축 △ 전기공사업계 해외진출 발판 마련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 전기공사업
오는 20일 치러지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1대 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진영간의 ‘린치 사건’과 ‘학력허위기재’ 이의신청으로 과열 혼탁선거 조짐을 보여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16일 전기공사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두석 후보(기호 1번) 진영과 남병주 후보(기호 2번) 진영이 서로 ‘린치 사건’과 ‘학력허위 기재’문제 제기로 날카롭게 대립 각을 세우고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현 김준철 회장을 제9대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이날 제9대 회장 추대로 3선연임에 성공한 김준철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 진흥회를 명품 단체로 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이를 위해 진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1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 기호 1번 오두석 후보와 기호 2번 남병주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달 31일 후보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에 (주)오성전기 대표이사, 기호 2번에 남병주 보국건설(주) 대표이사가 각각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날 기호가 확정됨에 따라 각 후보
오는 20일 제21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 오두석 오성전기 대표와 남병주 보국건설 대표가 출사표를 던져, 2파전으로 치러진다.이들 출마자들은 지난달 30일 협회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다음날 기호 추첨을 실시한 결과, 기호 1번에 오두석 후보, 기호 2번에 남병주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이날 기호가 확정됨에 따라 각 후보자들은 지난 1일부터 전국의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국내시장에서 한?미 FTA 등에 따라 선진국 수준의 지식재산권 보호의 필요성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 국내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 국가이미지 제고 △ 범정부적 위조 상품 근절 △ 소비자 인식확산 및 단속강화 △ 국내 기업의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1대 회장 선거에 남병주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보국건설 대표)과 오두석 중앙회 현 이사(오성전기 대표)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19일 전기공사업계에 따르면 남병주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보국건설 대표)과 오두석 현 협회 중앙회 이사(오성전기 대표)가 오는 2월 20일 치러지는 협회 제21대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김준철 현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추대된다.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14일 ‘회장 선출 원로회(가칭)’을 열고, 김준철 현 회장을 차기 9대 회장으로 추대키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김춘철 회장은 오는 22일과 29일에 열리는 이사회와 정기 총회에서 회원들로부터 큰 이견이 없으면 제9대 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제9대 회장선거에는 김준
오영호 산업자원부 차관은 지난 18일 정부과천청사 다산실에서 김동건 총괄자체평가위원장 및 위원, 정책홍보관리본부장(재정기획관), 분과별 지원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정부업무 평가를 참여정부 임기인 내달까지 완료하기 위해 ‘산업자원부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 심의안건을 처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안태순)가 원유 유출로 타르가 뒤덮인 신안군 지도면 봉리 치동마을 해안가 일대에서 ‘타르 제거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6일 직원 및 가족 70명은 태안 원유 유출사고로 번진 타르가 신안군 지도면 봉리 치동마을 해안가 일대까지 확산되면서 관내 지역주민들의 타르 제거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9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1대 회장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진근)’를 개최, 오는 28일 회장 입후보등록 공고와 함께 3일간 등록접수기간을 받는 선거관리업무 추진일정을 확정했다.이번에 결정된 회장 입후보자 자격을 살펴보면 8년 이상 연속해 회원으로 재직한 회원으로서 협회의 임원, 시·도회장, 중앙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
한국전기공사협회 시·도회 정기총회가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각 시·도회별로 시작됐다.이번 시·도회 정기총회는 3년 임기의 시·도회장과 중앙회 회장 선출 선거가 치러져 치열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20개 시·도회가 차분한 분위기속에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회원수와 대의원 수가 가장 많아 중앙회장을 선출하는데 최대 변수가 되는 경기도회와 남부시회는 각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