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부하 모두 체크 가능한 ‘Smart-eye 모듈’ 개발 전력 사용내용 및 이상 유무 중앙서 감시 통제 가능 스마트그리드사업은 전기절감 방안에 포커스 맞춰야 젊은 나이에 회사를 창업하다보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경영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는 내부든 외부든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러다 보면 부
‘조인트 박스’ 해외서도 인기몰이 예감조만간 각 분야 성숙단계로 접어들 것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 개발에 총력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에 위치한 세기비즈(대표 전상빈, www.jointbox.com) 본사 건물을 보면 우선 1층에는 유통사업부 및 제조공장이, 2층에는 디자인사업부가, 3층에는 부설연구소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근
“김중겸 사장님이 부임하셔서 지금 한전의 해외사업 비중을 3%에서 2020년 40~50%로 끌어올리겠다고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안 되고 새로운 차원의 해외사업추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중겸 사장님이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해외에 전력투구하는 관계로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전력수급은 물론이고 마케팅운
지난 주에 날아온 기쁜 소식 모든 골퍼동호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재미동포인 허찬수(미국명:존 허)군의 승리 소식이다. 지난 2月27日 멕시코의 휴양지 ‘리비에라 마야’의 ‘엘카멜레온’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투어 데뷔 5번째 대회만에 우승한 쾌거를 중계방송을 통해 보
작년 KEPIC 인증 획득한 후 사업 본격화 설비 투자로 토털 솔루션 제공 역량 갖춰 납기 일정 맞추기 위해 주말․야근도 불사 지난 8일 오후 한국에스지에스(주) 신뢰성사업부 심중호 원자력기기검증센터장을 만나기 위해 기흥시험소를 찾았다. 입구부터 경비들의 보안이 철저했다. 시험인증센터 양봉규 과장의 안내로 시험소를 들어섰는데 정말 모든 문을 보안
자가열병합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퍼런스룸에서 아파트 및 시설 관계자, 설비업계 관계자 도시가스업계 협의회 회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가열병합발전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자가열병합발전 부회장사인 보국전기공업 김홍구 전무는 “현행 에너지원간의 불균형과 왜곡된 에너지 요금
하수슬러지 별개 라인으로 보일러 직접 투입완벽 밀폐배관으로 악취 발생 원천차단 가능2~3년이면 투자비 회수 가능…해외 나갈 것우리나라 하수처리장에서는 매일 1만 톤에 달하는 하수슬러지가 발생한다. 그야말로 찌꺼기인데, 그동안 재처리해 퇴비로 쓰거나, 아니면 먼 바다에 버려졌다. 하지만 올 1월부터 해양관리법 개정에 따라 해양 투기가 금지됐다.
골프를 오랫동안 해왔어도 룰 적용이 애매하고 잘 판단이 서지 않아 플레이 도중 동반자들에게나 케디에게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 PGA와 LPGA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는 일이 생긴다. 애매한 사항은 심판을 불러 묻고 확인을 거쳐 플레이 하는 것이 현명한 골퍼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동반자들 서로가 어려운 처지가 아닐지라도 양해를 구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3월 11일이면 후쿠시마 사태 발발 1주년을 맞는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래 원자력에 대한 우려가 거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후쿠시마 사태 발생이후 해안방벽, 무정전 수소제거기, 여과배기설비 등을 설치하는 등 각종 원전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3월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에 대비하기 위한 각종 원자력안
최근 IEA 보고서에 따르면 추가적인 에너지, 환경 정책 추진없이 현재와 같은 에너지 소비 패턴으로 지속된다면 장기적으로 지구 온도가 섭씨 6℃가 상승, 심각한 환경 파괴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발 도상국의 경우 비용이 비싼 신재생에너지 보다 쉽게 쓸 수 있는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에 주로 의존할
겨울철에는 많은 골프매니아들이 동남 아시아를 비롯하여 日本,中國의 골프장들을 꽉 메우고 있는 실정이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변 국가들의 골프장을 애용해 왔는지 잘 모르겠으나 값이 저렴하고 모든 숙박시설이 골프와 동시에 패키지가 되어 상품처럼 내놓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편리하다고 한다. 금년에는 관광여행객들 제외하고 골프로만 5,000여명이 출국 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은 16~20일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남부발전의 전국 발전소 인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KOSPO 그린에너지 꿈나무 캠프’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의 ‘사랑의 울타리’ 사업과 연계, 추진된 이번 캠프는 남부발전이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한국과학영
짐바브웨 국영전력회사와 개폐기 기술제휴계약 체결 쾌거총 금액만 5년간 5억달러 규모…리스크도 최소화한 ‘알짜’동종 업계 살아남으려면 해외매출 비중 50% 이상 채워야‘5년간 5억 달라.’ 연 평균 우리나라 돈으로 1100억원인데, 이는 웬만한 국내 중전기기 중견업체의 1년 매출액과 맞먹는다. 그런데 이
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은 27일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복지병원을 찾아 안덕윤 기획관리본부장 등 임직원 16명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무의탁환자 무료급식을 위한 쌀 440포를 지원하기로 했다. 성가복지병원은 무의탁자, 행려자, 영세민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무료 병원으로 1998년 4월부터 쉼터 식당을 이용,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성가복
지난 2007년 1월 12개 회원사가 모여 구역전기사업자협의회를 발족한 지 4년이 지난 올해 8월 지식경제부는 한국구역전기협회(회장 김홍권 수완에너지 사장) 설립을 승인했다. 구역전기협회는 지난 10월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 갖고 발족을 공식화했다.구역전기협회는 회원 상호간의 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구역전기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집단에너지
한국승강기대학(총장 박영규)이 201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대학에 따르면 2012학년도 수시모집 비중이 지난해의 70%에서 대폭 상향된 95%였으며, 총 정원도 220명에서 320명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경쟁률이 3.5:1을 기록, 승강기 특성화 대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개 학과에 320명
요즘에는 골프장에서도 골프 룰(규칙)보다 더 로칼률이 많이 적용되고 변형시킨 아니 동반자의 묵인하에 시새말로 멀리건과 오케이가 성행되는 예가 허다하다. 그러나 골퍼라면 골프 규칙과 에티켓을 숙지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정도 인 것이다. 골프룰과 에티켓을 무시하고는 골퍼라고 말할수 없다. 다음에 소개하는 골프 규칙과 해설은 영국의 로열앤에이션트 골프클럽과 미국
골프 볼이 언제나 매끄럽게 잘 맞고 먼저 날아간다면 소원이 없겠다고 토로하는 골프 매니아를 본적이 있다. 이런 경우는 이 골퍼만의 소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골퍼들의 바람인 것이다. 2011年11月10日 호주 오픈에서 세계적인 특별 초청 프로 선수들이 다모인 자리에서 장타자로 소문이 자자한 존 댈리(45,미국)도 볼 치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룰
19세기 산업혁명을 통해 전 세계 기술발전을 선도했던 영국이 다시 한 번 산업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풍력발전. 특히 국가의 지리적 특성을 충분히 살린 해상풍력 발전이다. 영국이 이처럼 해상풍력에 국가적인 역량을 쏟고 있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영국은 1960~1970년대에 북해 가스전 개발과 석유생산을 본격화 해 1980년대
내년이면 만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외형적인 성장에 비해 다방면의 전문성을 가진 기술인재 육성과 선진화된 기술경영 부분은 손질할 게 많다. 특히 승강기 증가에 따른 검사인력 충원은 공공기관의 슬림화를 추구하는 정부 정책방향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기관의 기술경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 같은 상황